Dear My Mom
Tina, born to a Korean mother and an American father, grew up in an English-speaking educational environment from kindergarten and has had little formal education in Korean. She chose to take Korean language courses at APIS because she wanted to improve her ability to write accurately and read correctly in Korean, beyond just conversational use. Seizing this opportunity, she wrote a letter to her mother in Korea using a familiar tone, and this experience significantly boosted her confidence in writing and speaking Korean.
2024 Mural Project Reflection
I chose the word caring as my word of choice in my mural. Caring translates to 배려, implying the meaning of care and courage one takes in for another. The word caring holds great meaning to me because I find the care one has for another essential to being a person and leading a meaningful life. Without care for each other, people would not be able to grow. Because of this sentiment, I proceeded to draw flowers around the word caring to symbolize the nurturing spirit behind care for others and how this care brings out beautiful growth within people.
제 벽화 프로젝트로 선택한 단어는 ‘배려’입니다. ‘배려’는 다른 사람을 위해 보여주는 사랑과 용기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배려’라는 단어는 저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타인을 위한 배려는 사람됨과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성장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저는 ‘배려’라는 단어 주변에 꽃을 그려 넣어 다른 사람을 돌보는 양육의 정신을 상징하였고, 이러한 배려가 사람들 내부의 아름다운 성장을 이끌어내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McDonald에 관하여
1940년 5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브라니도에서 마크 맥도널드라는 사람에 의해 Mcdonald’s라는 패스트 푸드 가게가 처음 열렸습니다. Mcdonald’s의 마스코트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빨간머리 삐에로- Ronald Mcdonald입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살고 있는 하와이에는 Mcdonald’s 가게가 1968년 11월 2일 처음 열렸습니다. 미국에서만 – 13,528개의 매장들이 있습니다. 전세계의 매장 수를 합치면 40,500개의 Mcdonald’s 매장들이 운영됩니다. 맥도날드의 인기가 많은 것과 비례하여 매장의 수 또한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Mcdonald’s는 가격이 비교적 싸서 사람들이 더욱 좋아합니다. 보통 Mcdonald’s 버거 한 개의 가격이 $4-6 인 것을 보아도 우리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임은 틀림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McDonald’s를 좋아하는 이유는 아주 많습니다. McDonald’s 를 생각 하면 따뜻하고 좋은 기억도 많고, 친구들과 즐겁게 지낸 시간도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McDonald’s를 갈 때마다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McDonald’s 에서 먹을 수 있는 Quarter Pounder가 너무 맛있기 때문입니다. 다들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지만 저는 버거랑 같이 먹을 수 있는 감자튀김도 너무 맛있기 때문에 그 맛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McDonald’s를 갈 때마다 버거와 튀김을 함께 주문하고 그 행복한 순간을 만끽합니다.
저를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McDonald’s의 인기가 많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값도 싸고 전 세계 어디에서든 쉽게 접할 수 있고, 무엇보다 먹을 수록 더욱 저를 즐겁게 해주는 맥도날드의 인기는 앞으로도 영원할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날짜: 2024년 5월 3일 이름: 티나
저는 최근에 겪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저는 수학 시험을 어려워 합니다. 요즘 학교에서 할 일이 많아 잠도 제대로 잘 못 잡니다. 그리고 인간관계와 성적, 그리고 대학 입시 때문에 요즘 많이 힘들어 합니다. 이 것들 때문에 공부하는 것도 힘들어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는 능력 때문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삶이 힘들 때 그림을 그리는 게 도움이 됩니다. 저는 그림을 잘 그립니다. 저는 헤드폰을 끼고 노래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는 것에도 잘 집중 합니다. 저는 시험 보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런데 프로젝트는 잘 합니다. 저는 밥을 잘 먹는 편입니다. 밥을 잘 먹을 수 있어서 저는 요리도 자주 합니다. 저는 계란말이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계란 요리를 잘 합니다.
따라서 저는 학교 시험, 숙제, 프로젝트 때문에 이것저것 힘듦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능력들 때문에 여태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이런 힘듦과 저의 능력을 합쳐 성장을 하고 능력이 또 많은 사람으로 자라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