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 Conor Cassidy
2024 Korean Speech – My Story
“What values can be learned from the life of the person I most respect?”
Conor believes that perseverance is the most important value for achieving goals. Despite having learned Korean for less than a year, he has made rapid progress in reading and writing accurately. He studies while contemplating why we need to learn this subject and why it is important to him personally. By envisioning the satisfaction and happiness he will feel upon achieving his goals, he manages to endure and persevere through every moment. This resilience has become his greatest strength, significantly inspiring his classmates in a positive way.
코너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인내가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를 배운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그는 한국어 읽기와 쓰기에서 눈에 띄게 빠른 진전을 보였습니다. 그는 왜 이 과목을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에게 왜 중요한지를 생각하며 공부합니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만족감과 행복을 상상하며, 그는 순간순간을 인내하며 견뎌냅니다. 이러한 저력은 그의 가장 큰 강점이 되었고, 학급 친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If I were Santa, I would want to give happiness to everyone. When everyone is happy, the world will become more peaceful.” Based on this thought, Conor has drawn a picture diary while waiting for Christmas. In Conor’s diary, you can see Santa holding a heart many times his own size. He dreams of a world where everyone helps, understands, and unites with each other. For Conor, Christmas is not merely a time for exchanging gifts, but a time of hope for a better world where everyone can confirm each other’s happiness and live in peace.
“내가 만약 산타라면 나는 모두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 모두가 행복할 때, 세상은 더욱 평화로워질 것이다.” 코너는 이 생각을 바탕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그림일기를 그렸습니다. 코너의 그림일기에는 자신의 몇 배나 되는 큰 하트를 들고 있는 산타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모든 사람이 서로를 돕고 이해하며 화합하는 그런 세상을 꿈꿉니다. 코너에게 크리스마스는 단순히 선물을 주고받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의 행복을 확인하고 모두가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소망의 시간입니다.
“How can we positively embody the ‘Ohana spirit’ in our lives?”
안녕하세요, 저는 코너예요. 저는 책을 좋아해요. 저는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Hello, I’m Conor.
I like books. I want to become a scientist.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