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sa’s Column
초콜릿의 두 얼굴
공정무역(公正貿易)에 관하여
저는 간식을 좋아합니다. 특히 초콜릿을 좋아합니다. 쓴 초콜릿은 공부나 업무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캐러멜이 들어간 초콜릿도 좋아합니다. 반면에 밀크 초콜릿은 우유의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은 초콜릿의 역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국어 수업 시간에 읽은 초콜릿에 관련된 기사는 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초콜릿은 약 천만 년 전부터 카카오 나무의 열매로 만들어졌으며, 사람들은 멕시코의 올멕 원주민이 카카오를 처음 재배하여 음료를 만들었다고 믿습니다. 이 지식은 마야 원주민들에게 전해졌고, 그들은 매운 음료와 많은 문화적 방식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카카오 씨앗은 그 가치 때문에 화폐로 사용됩니다.
150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1451-1506)는 유럽인 최초로 카카오 열매를 접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카카오 열매가 다른 종류의 아몬드라고 생각했고, 카카오 열매의 가치를 무시했습니다. 몇 년 후, 스페인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 (Hernán Cortés, 1485~1547) 는 1519년 중앙 아메리카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아즈텍 황제가 핫초코를 마셨기 때문에 가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카카오를 거래로 사고 팔기 시작합니다. 또한 그는 초콜릿 음료의 레시피를 가져왔고 스페인의 많은 사람들이 시나몬, 설탕, 향신료 등의 토핑으로 초콜릿 음료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1657년 런던에 첫 번째 초콜릿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코코아는 값비싼 제품이었기 때문에 프랑스 왕실 가족들만 핫초코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초콜릿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는 가장 인기있고, 대중적인 간식이자 음식이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현재 초콜릿을 생산하는 배경을 두고 많은 사람들은 초콜릿을 ‘아이들의 눈물’이라고 부릅니다. 수많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초콜릿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불공정 거래로 인한 강도 높은 노동력과 낮은 임금으로 고통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카카오 성장으로 인기 있는 아프리카 서붕의 코트디부아르(Côte d’Ivoire) 에서는 5세에서 17세 사이의 어린이들이 생산 비용을 줄이기 위해 고되게 일해야 합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일해야 합니다. 이는 초콜릿을 판매하는 회사가 많은 혜택을 가져가는 반면 카카오를 생산하는 어린이들은 낮은 급여를 받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노동 문제에서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피하기 위해 ‘통행 금지’는 불공정 거래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초콜릿, 커피, 설탕, 핸드크래프트 등 개발 과정에서 불공정 거래로 인해 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Fare Trade”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거래함으로써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생산자에게 제대로 수입이 돌아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공정무역 시스템이 초콜릿 판매에 하루빨리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서 이익을 취하는 유통을 최소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그 이익을 극대화한다면 초콜릿 가격도 낮아질뿐만 아니라 생산하는 수고에 대한 보람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초콜릿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응하는 입장에 있고 노동한 만큼의 적절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합리적인 초콜릿을 만들고 싶습니다.
호감(好感)을 부르는 메이크업
저는 대체로 친구들로부터 고민 이야기를 들으면 항상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어 친구들의 기분이 나아지도록 격려하고 좀더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이 저의 강점입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저는 제 외모에 대해 때로는 종종 고민합니다. 특히 누군가 제 모습의 사진을 찍었을 때 사진의 분위기가 나쁘거나 뚱뚱해 보이면 적잖은 충격을 받습니다.
이를 바꾸기 위해 저는 평상시에 식단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후 6시 이후에는 될 수 있는 한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운동도 몇 가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감가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저와 어울리는 메이크업의 색상과 스타일에 대해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에스쁘아 제품의 노웨어 립스틱 바밍글로우 (그레이피), 톤페어링 치크(핑크 아이상), 리얼 아이 팔레트(피오니라떼), 선크림 세라마이드 등의 메이크업 제품을 평소에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피부색이 밝은 편이라 이 색이 저와 잘 어울리고 혈관의 색이 약간 파란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제 피부의 색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은데 커버력이 좋고 미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순하게 좋아 추천해 에스쁘아를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스쁘아 선크린은 미용 영양분을 포함하여 다른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피부에 더 좋습니다. 안면 손상을 방지합니다. 또한 두 가지 유형의 선크림이 있으며 자신의 피부에 더 적합한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 색상 변형이 많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색상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피부색과 태도에 맞는 메이크업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에스쁘아를 사용해보면 제 말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메이크업을 사용할 때 더 우아하고 멋지게 보입니다. 에스쁘아를 사용해보고 그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Aloha, My Best Friend in Hawai’i!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엘리사입니다. 1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일본 출신으로 중학교까지 일본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하와이에 있는 외국인 고등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저는 하와이에서 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하와이에서 만난 친구를 소개하겠습니다. 제 친구의 한국 이름은 최혁진이고, 영어 이름은 Sean입니다. 혁진이는 한국인이고 하와이에 4년 동안 머물렀습니다. 그는 착하고 재미있어서 그의 유머러스한 성격이 모두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그는 한국어와 약간의 영어와 일본어를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그와 대화할 때는 한국어와 일본어와 영어를 섞어서 사용합니다. 그래서 그와 대화할 때 더욱 재밌습니다.
그는 다른 과목도 잘 하지만 특별히 미술과 축구를 잘 합니다. 저는 그의 독특한 상상력이 광대한 예술적 감각을 만들어내고 있어서 그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저와 그는 둘 다 한국 아이돌 그룹인 에스파(Aespa)를 좋아해서 이번 여름에 에스파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콘서트에서는 멤버들의 노랫소리도 그리고 춤도 예뻐서 너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또, 한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낸 것도 좋은 추억입니다. 특히 혁진이와 같이 먹었던 빙수나 베이글,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서 그 맛을 잊지 못합니다.
그는 저의 하와이 생활에서 매우 소중한 사람입니다. 제가 힘들고 외로울 때도 항상 옆에서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을 해줍니다. 저는 그런 그에게 날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